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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로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

 

원래는 소설 섬광의 하사웨이 등장이 오리지날입니다.

 

2020년 반연방 레지스탕스 마프티 를 다룬 섬광의 하사웨이 애니메 극장판이 개봉될 예정이라니 거기 등장할지도..

 

원래는 지구연방 GM계열 끝판왕으로 유니콘에서 잠깐 등장하며 역시나 매우 강해보이는 GM인 제스타에게 쉽게 당하지만.. 이는 선행양산형 이라는 점 외에도 파일롯 자질부족 때문입니다 

 

단 양산형임에도 생산비가 2배.

 

 

물론 역시나 소설인 외전 건담 센티넬에 등장하는 네로 처럼 말이 양산형이지 상체 람다건담, 하체 이오타건담 (S건담) 의 잉여파츠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에 아가마 동형함인 페가수스III 산하만 사용할 정도로 손에 꼽을 정도만 양산되었고..

 

파일롯 역량에 따라 주인공 기체인 S건담도 이겨버리는 경우도 있는 존재가 있으나 쿠스타프 칼보다 더하니 논외. 네로는 로봇혼 한정판을 제외하곤 아직 프라모델화가 안되었습니다.

 

참고로 상기 구스타프 칼은 소설에서 레지스탕스 마프티 인원중 일부를 로봇 발로 밟아 죽인 것이 생방되면서 연방의 이미지가 안좋아지게 만든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대형화 일로였던 건담세계관 로봇인 MS가 이후 소형화가 되기 시작하고 이 것이 건담 제작사가 중대형 특화 아나하임 에서 소형 특화 사나리 로 주가 변하며 F91 로 넘어간다는 이야기..  V건담, V2, 세컨드 V등이 모두 F91의 후계 스토리입니다.

 

 

상기처럼 일반판인 선행양산형 유니콘 버전이 아닌 정식양산형 섬광의 하사웨이 버전으로.. 극장판 이후 색이 변경된 색놀이 버전이 등장할 수있으나 암튼 웹한정.

 

 

조립준비.

건담 눈을 부품 분리전 붙이려 하였으나..

자동 진동 기능 가진 손으로 인해 실패.

그런데..

다행이도 눈이 안보이게 흰색 스나이퍼용 고글을 장착하는 형태.

HG는 통짜이나 MG는 저 부분이 아래로 슬라이드 되며 모노아이 즉 외눈이 등장합니다.

左. 헤이즐 커스텀.
友. 어드밴스드 헤이즐.

키가 더 커보이는 것은 여성들이 하이힐 신는 것과 동일.

앞의 앞치마 같은 것은 매니퓰레이터.

즉 보조용 로봇 팔.

어찌되었든 팔이기에 빔샤벨 이도류도 가능하고..

양손에 총을 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저 들고있는 총을 기반으로 조립되는 장총도 가능. 귀찮아서 안하였을 뿐.

라 세컨드폼用 흐루두두 x2.

보다시피 과합니다. 로봇보다도 큽니다.

빔샤벨에 준하는 것도 자체적으로 생성.

문제는 이 아이를 등짐으로 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

뒤 꼬리 같은 것은 장총 x2.

빔라이플과 조립해서 앞으로 들고 다니는 것도 가능하나 역시나 귀찮기에 스킵.

보다시피 흐루두두 x1 인 헤이즐라 와는 달리 억지로라도 자립 못 시킵니다. 설정 자체가 우주 전용.

프라모델 하나 전시하려고 우주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스탠드로 대신합니다.

그런데 이도 액션 베이스 같은 별매 정식 스탠드가 아니면 스탠드 키가 작기에 상기처럼 기우뚱 합니다. 마징가 인피니티들에 기본으로 포함된 그 것들 말입니다.

저의 경우 흐라이루, 헤이즐II 등이 모두 있기에 바리에이션이 꽤나 많으나 귀찮으니 다음 기회에..

참고로 헤이즐 커스텀 설정에 실제로 있는 고기동형.

어드밴스드 헤이즐의 방패와 합쳐 실드 부스터 x3 구성이 가능해집니다.

참고로 MG의 경우 저 실드만 기만원에 별도로 판매하였습니다.

악세사리는 전통적으로 가성비가 안좋죠.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빨리 이동하라는 것.

아무리 보아도 OTL.

개인적으로 MG는 경험이 없어 모르겠지만 HG 헤이즐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것도 일반판보다 비싸지만 관절이 KPC로 개선된 버전이라 하는데 그럼에도 관절강도가 매우 약하기 때문.

이 것이 개선된 것이면 이전엔 어떠했다는 것인지..


 

 

 

반다이 3층 지탑.

 

 

上左로부터..

 

中박스. 흐루두두 x2.

小박스. 흐루두두.

小박스. 어드밴스드 헤이즐.

 

처음엔 中박스에 헤이즐이 없기에 잘못온줄..

 

中박스엔 후루두두 x4이 들어갈 용량임에도 x2, x1으로 개별포장.

 

간이 스탠드 포함해도 런너 3장. 단촐합니다.

 

1. HG 흐루두두.

기본 제공 스탠드 퀄리티가 조악. 그래도 없는 것보단 양호.

 

2. 헤이즐 커스텀 + TR-6 확장 파츠.

흰색 부품의 사출색이 좋습니다. 밀크색에 가까움.

 

TR-6 확장 파츠.

 

http://www.2cpu.co.kr/freeboard_2011/1092810

 

상기 링크 HG 디제의 눈 스티커를 분실하여..

 

녹색 스티커로 자작한..

 

조악한 녹색 눈 보다는 좋아보이는 것이 런너에 존재하기에 보관.

 

실은 이번에도 분실하여..

 

스티커 잉여부로 눈을 자작.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눈이 커져 별도의 발광유닛 없이 빛 반사는 잘되는 편.

 

팔 관절 가동부 일부가 내구성 떨어지는 플라스틱 직접접촉 방식.

 

헤이즐 커스텀.

 

가동성.

이게 전부.

 

몇년전 것이기에 비교적 최근 개발된 HG 아바레스트, 레바테인은 고사하고..

 

HG 그렌다이저 인피니티즘 보다 못하다는 것이 함정.

 

가동률을 기대하면 한정판이든 일반판이든 HG 헤이즐 시리즈를 구입하면 안됩니다.

 

반다이가 대놓고 마징가Z 짝퉁인 로봇 태권V 말고 완구는 다이아크론 짝퉁이지만 최소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84 태권V는 오리지날 이었기에 이를 만들었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물론 84 태권V 애니메이션도 적 로봇들이 일본 애니에서 본 것들이 등장하고 악역 캐릭터가 우주해적 코브라 크리스탈맨이기에 결국은 짝퉁이니 현실화는 불가하겠지만 말이죠.

 

헤이즐라. with 흐루두두.

 

헤이즐라 세컨드폼.. 하려다 실패.

세컨드폼은 장총을 앞이 아닌 날개 뒤에 연결합니다. 문제는 흐루두두 x2 필요. 역시나 건담계의 레고.

 

즉 상기는 사기샷으로 헤이즐라 세컨드폼은 with 흐루두두 x2 였던 것.

 

특이점이..

빔샤벨 쥐는 법이 일반 건프라의 90도가 아닌 45도 엄지 누르기.

 

이거 로봇혼 네로와 동일.

 

참고로 둘다 설정상 양산형 로봇 GM 계열.

 

헤이즐은 초대 건담과 건담 Mk-II 사이에 위치하는 짐 쿠엘에 건담 머리를 달면 적들 및 아군에게 심리적인 영향력이 있을까를 테스트 하기 위한 허세용 로봇.

 

네로는 Z건담과 ZZ건담 사이에 위치하는 람다건담 상체에 S건담 하체를 조합한.. 양산형이라지만 생산비가 너무 고가라 대량생산은 불가한.. 파일롯의 재량에 따라 GM인 네로가 S건담을 이겨버리기도 하는.. 아가마형 우주전함 페가수스III 에서만 운용되던 소량 양산형 로봇.

 

덕분에 흉내를 내보지만..

프로포션 자체가 너무 달라서 비교불가.

 

둘다 1/144 스케일.

 

사람은 패션의 완성이 얼굴이지만..

 

프라모델은 조형이기에 헤이즐은 뭘해도 테가 안나니..

 

길고 강해 보이는 것들을 주렁주렁 다는 것이 해법.

 

애시당초 AOZ계열들은 건담계의 레고이기도 하고..

 

실제로 헤이즐은 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기존 헤이즐 빔라이플의 앞뒤로 덧대는 방식.

 

키만한 총을 들고있음에도 어색하거나 처지지 않음.

 

단 허리관절은 이를 못버텨 배사장이 됩니다.

 

이 것이 보기 싫은 분들은 직접 개수를..

 

저는 자립시켰지만 반다이에서도 흐루두두 같은 과한 등짐은 스탠드를 이용하라 되어있습니다. 중력을 무시하는 구조이기 때문..

 

저도 헤이즐라 세컨드폼 with 흐루두두 x2 정도 되면 스탠드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봇혼이 1/144인 것과 달리..

 

Hi-METAL R은 1/100.

 

즉 건담으로 치면 MG 사이즈.

 

메탈 어쩌고 해서 초합금혼 같지만..

 

상기처럼 변형 관절 일부에 사용하는 것이 전부.

 

덕분에 VF-1D는 7~8만원대.

 

특이한 것이 더 비싼 VF-4는 발이 플라스틱인데..

 

VF-1D는 발이 메탈.  만지면 차가움. 메탈릭 도색이나 코팅이 아닙니다.

 

발 생김새가 접지력이 작기에 자립하기 힘든 구조이니.. 

 

로봇시 자립하라고 무게추로 활용하는듯.

 

대신 스탠드 젠더는 있는데 스탠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매뉴얼에도 스탠드는 별매이니 돈주고 사라고..

 

기만원 더 비싸지만 상기 VF-4엔 기본제공되는.. 

 

VF-1D에는 별매인 로봇혼용 스탠드 구입하거나..

 

상기처럼 로봇혼임에도 마징가 인피니트들에 혜자스럽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별매 건프라용 스탠드인 액션베이스 풀버전을 활용하던가요. 풀버전이기에 각종 젠더 포함으로 로봇혼에도 이용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는.. 마징가들 손을 앞으로 뻗은 비행상태로 전시하거나.. 로봇은 스탠드없이 자립해있고 로켓트 펀치등을 날아가는 상태로 전시하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

 

이윤을 무시한 것으로 반다이 마징가 인피니티 시리즈는 모두 보여주기..

 

즉 우리가 마징가 만들면 이 가격에 이 정도 나와요라는 식. 실제로 반다이 스타워즈 시리즈들을 제외하면 가장 혜자스러운 것은 건담이 아닌 마징가 인피니티들입니다.

 

이 제품의 알파요 오메가이자 존재의의.

 

린 민메이 왼손에 들고있는 것 재현한 유일한 모형.

 

화살표가 린 민메이.

 

내부엔 전투기 파일롯 히카루 탑승가능.

 

1/100스케일로 사람은 손가락 반마디 정도이기에 얼굴은 없습니다. 저 작은 크기에 저 정도 퀄리티 도색은 규모의 경제와 더불어 예전에 비해 두배이상 인건비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여전히 저렴한 중국 아줌마들의 힘입니다.

 

실제로 민간인 여성인 린 민메이 외에 전투기 파일롯인 일본명 이치조 히카루 - 나라마다 이름이 다릅니다. 한국 VHS 더빙판은 물론.. 미국 및 한국 AFKN 에서도 해주었던 ROBOTECH 포함.

 

- 의 인형인데 우주복인 VF-4가 더 커보이지만..

VF-1D에 VF-4 히카루를 탑승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이 상태에서 보호 장갑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역으로 VF-1D 히카루를 VF-4에 탑승시키는 것도 가능.

 

VF-1D를 거워크로 변형시키는 것도 귀찮으니.. 손목 관절 조인트가 동일함을 이용해 미리 거워크로 변형해놓은 VF-4로 교체해줍시다.

 

그럼 이렇게도 가능.

 

단 문제는..

 

좌. VF-1D는 80년대 로봇이기에 손이 레트로한 원형.

 

우. VF-4는 요즘처럼 각지고 손등 덮개가 있는 형태.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둘다 LD 레이저 디스크 기반 시절의 아날로그 비디오 전성기 애니메이션 출연 기체임은 동일하지만..

 

VF-4는 배리어블 파이터 즉 변형 전투기라는 형식명을 가짐에도 마크로스 플래시백 2012라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에 전투기 형태로 잠시 출연한 것이 전부이기 때문..

 

즉 로봇으로 변형되는 것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 자체가 없었던 것입니다.

 

F-22도 없던 시절. 가장 멋있어 보이는 군용기 SR-71 블랙버드를 소형화, 전투기화 하였을 뿐이죠.

 

VF-4 로봇이 생겨난 것은 32비트 CD-ROM 게임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 VF-X에 VF-4가 추가되면서부터이죠.

 

즉 로봇만 보자면 VF-1D와 VF-4는 10년 이상의 차이가 나는 셈이기에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VF-1D와 달리 VF-4 로봇은 멋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변형 시퀀스도 억지성향으로 보이는거죠.

 

가동성.

외형에 비핸 좋은 편이며.. 

 

한발 서기로 자립은 시켰으나..

 

이게 전부라 보시면 됩니다.

 

실상은 한발로 자립시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발목의 좌우 가동성 아예 없고 발 생긴 것도 접지력이 작게 생겼기에 발이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소재로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것을 이용해 고관절 가동으로 무게 중심을 잡고 기우뚱하게 겨우 자립시킨 것.

 

부품교체로 이런 것도 가능. VF-1으로서는 드물게 2인승.

 

그래도 상기 2인승 돌출 좌석을 포함한 교체식 어깨상부 덮개와..

 

전투기 형태시 보호 장갑과 교체해 사용하는 투명 캐노피 및 역시나 교체식인 랜딩기어도 있으니 애니메이션 장면을 연출하기위한 기본적인 악세사리는 린 민메이 인형 및 전용 왼손을 포함해 전부 제공되기에 추억팔이 아이템으로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스탠드는 없으나 대신 VF-4보다 기만원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게다가 왜인지는 모르나 일반 국내 유통가가.. VF-1D는 제가 구입한 가격에서 기천원~1만원 더 비싸다면 VF-4의 경우 제가 구입한 가격에서 기만원 더 비싸더군요.

 

 

http://www.2cpu.co.kr/unbox/14861

상기 링크 연계 포스팅.

 

제품과 매뉴얼을 구분해 수납하기 위한 노란색 종이 동봉.

 

특이점.

 

로봇으로 변하는줄 몰랐던 민간 파일롯이 선배의 배려에 의해 군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최신 전투기에 타고있다 추락하지만 군 오퍼레이터 여성의 지시에 따라 로봇으로 변하여 살아난후 추후 반비행기 반로봇으로 변하여 민간 여성을 구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모형화한 것. 

 

VF-1D 자체는 야마토, 하세가와등에 의해 모형화 되었으나.. 상기 장면을 연출한 것은 이 것이 최초.

 

급하게 구하느라 로봇 왼손에 들지만 공중에서 여성을 들고있던 로봇 왼손이 파손돼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비행중 전투기 캐노피를 열고 잡아 2인승 좌석에 앉히는 아크로바틱이 묘미.

 

 

상기 거론한 장면은 편집되어있으나.. 대략의 이해는 되실 애니메이션 클립.

 

참고로 저 애니메이션 초반은 한국 제작입니다.

 

개인적으론 1983년 한국 국민학교 교실에서 점심시간에 보여주던 마크로스 1화의 내용으로 사전지식 없었기에 발상 및 연출이 충격이었습니다.

 

F-14 멋지게 나오는 1986년 영화 탑건보다 몇년전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참고로 이 애니메이션 극장판은 일본 버블기 퀄리티를 보여주는 시대를 앞선 명작.

 

상기 TV판이 1982년.

 

극장판이 1983년으로 기억합니다.

 

 

건담 컨버지 웹한정.

 

역시나 훌륭한 완구상 포장.

 

이번에도 동봉된 대표명함.

 

완구상 임의로 셀로판테이프 밀봉.

 

완구계의 질소포장. 제품의 50%도 안되는 포장박스 빈공간.

 

 

제품포장의 유격을 없애기 위해 추가된 골판지.

 

제품포장은 작음.

 

법적으로 식품완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추가된 소다맛 껌.

 

단 한국 정식 수입시 식완이 아닌 완구로 수입하기에 껌은 모두 빼버립니다.

 

즉 상기는 병행수입 또는 나까마.

 

그래도 약 10cm의 작은 키에 비해 얼굴은 잘 나온 편.

 

델타 건담의 비코팅 일반판은 존재하지 않지만..

 

코팅판은 비코팅 일반판의 x2이기에.. 

 

2100엔이었을 겁니다.

 

즉 금 맥기라 부르기도 하는 골드코팅만으로 가격이 x2.

 

상기처럼 할인 안해주었으면 안살 물건.

 

이는..

 

상기 HG 백식 리바이브 건담베이스 한정판 골드코팅이 5만원돈 하기에.. 어차피 비슷하게 생긴 것.. 할인해 3만원대인 델타 건담이 더 저렴했기에 이의 대용으로 구입한 것..

 

조금이라도 생산비를 아끼기 위함인지 단면 코팅된 부분과 양면 코팅된 부분이 공존합니다.

 

단면 코팅은 조립시 결합되어 은색 안쪽이 안보이는 부품들.

 

델타 건담은 일반판이 골드코팅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정가는 비싸지만.. 규모의 경제로 한정판 골드코팅보다 약간이나마 더 저렴한 것.

 

델타 건담은 할인가였기에 현재 원상복귀라지만..

 

암드유닛 바리안대거는.. 할인가가 아니었는데도

 

국내 판매가 인상이..

 

참고로 일본 정가는..

 

세금 제외 2130엔.

 

세금 포함 2300엔.

현재 그나마 저렴하게 파는 곳은 일본 세금 포함가.

 

뜬금없지만 대구발..

 

역시나 네임드 완구상의 포장은 훌륭합니다.

 

제품박스에 딱 맞는 포장박스가 없으니 신문지 및 박스 조각을 잘라 상부에 추가하는 식으로 포장박스와의 크기를 맞추었네요. 처음보는 포장방식.

 

뭔가 과해보이는 제품박스별 종이포장.

 

셀로판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국산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중국 인건비 + 중국 종이의 콜라보.

 

박스는 셀로판 테이프로 밀봉.

 

1. 굿스마일 컴파니 - 원래 넨도로이드 같은 일제 중국생산 인형으로 유명한 회사인데 반다이에서 기십년 일하며 슈퍼미니프라 만들던 인물이 와서 테스트용 상품 소유즈 로켓외 모데로이드 브랜드 첫 제품으로 만든 것이 마징카이저.

 

2. 센티넬 - 상기 프라모델의 원형이된 기십만원짜리 초합금 액션피겨 만드는 회사. 비싸지만 조형도 좋고 초합금인데 가동성도 좋습니다.

 

3. 다이내믹 정식 라이센스임을 나타내는 인증 스티커. 다른 것들은 박스상 프린트. 반다이 마징가Z 인피니티 박스에도 존재.

 

특이하게 조립 매뉴얼과 데칼도 비닐 밀봉.

 

로봇에 사용하는 악세사리이기에 런너양은 단촐.

 

참고로 상기는 로봇에 추가하는 갑옷인데..

 

명칭만 다를뿐..

 

암드, 아머드, 풀아마 로 시작되는 타이틀을 가진 악세사리들은 모두 동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