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livewox

 

 

 

반다이 3층 지탑.

 

 

上左로부터..

 

中박스. 흐루두두 x2.

小박스. 흐루두두.

小박스. 어드밴스드 헤이즐.

 

처음엔 中박스에 헤이즐이 없기에 잘못온줄..

 

中박스엔 후루두두 x4이 들어갈 용량임에도 x2, x1으로 개별포장.

 

간이 스탠드 포함해도 런너 3장. 단촐합니다.

 

1. HG 흐루두두.

기본 제공 스탠드 퀄리티가 조악. 그래도 없는 것보단 양호.

 

2. 헤이즐 커스텀 + TR-6 확장 파츠.

흰색 부품의 사출색이 좋습니다. 밀크색에 가까움.

 

TR-6 확장 파츠.

 

http://www.2cpu.co.kr/freeboard_2011/1092810

 

상기 링크 HG 디제의 눈 스티커를 분실하여..

 

녹색 스티커로 자작한..

 

조악한 녹색 눈 보다는 좋아보이는 것이 런너에 존재하기에 보관.

 

실은 이번에도 분실하여..

 

스티커 잉여부로 눈을 자작.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눈이 커져 별도의 발광유닛 없이 빛 반사는 잘되는 편.

 

팔 관절 가동부 일부가 내구성 떨어지는 플라스틱 직접접촉 방식.

 

헤이즐 커스텀.

 

가동성.

이게 전부.

 

몇년전 것이기에 비교적 최근 개발된 HG 아바레스트, 레바테인은 고사하고..

 

HG 그렌다이저 인피니티즘 보다 못하다는 것이 함정.

 

가동률을 기대하면 한정판이든 일반판이든 HG 헤이즐 시리즈를 구입하면 안됩니다.

 

반다이가 대놓고 마징가Z 짝퉁인 로봇 태권V 말고 완구는 다이아크론 짝퉁이지만 최소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84 태권V는 오리지날 이었기에 이를 만들었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물론 84 태권V 애니메이션도 적 로봇들이 일본 애니에서 본 것들이 등장하고 악역 캐릭터가 우주해적 코브라 크리스탈맨이기에 결국은 짝퉁이니 현실화는 불가하겠지만 말이죠.

 

헤이즐라. with 흐루두두.

 

헤이즐라 세컨드폼.. 하려다 실패.

세컨드폼은 장총을 앞이 아닌 날개 뒤에 연결합니다. 문제는 흐루두두 x2 필요. 역시나 건담계의 레고.

 

즉 상기는 사기샷으로 헤이즐라 세컨드폼은 with 흐루두두 x2 였던 것.

 

특이점이..

빔샤벨 쥐는 법이 일반 건프라의 90도가 아닌 45도 엄지 누르기.

 

이거 로봇혼 네로와 동일.

 

참고로 둘다 설정상 양산형 로봇 GM 계열.

 

헤이즐은 초대 건담과 건담 Mk-II 사이에 위치하는 짐 쿠엘에 건담 머리를 달면 적들 및 아군에게 심리적인 영향력이 있을까를 테스트 하기 위한 허세용 로봇.

 

네로는 Z건담과 ZZ건담 사이에 위치하는 람다건담 상체에 S건담 하체를 조합한.. 양산형이라지만 생산비가 너무 고가라 대량생산은 불가한.. 파일롯의 재량에 따라 GM인 네로가 S건담을 이겨버리기도 하는.. 아가마형 우주전함 페가수스III 에서만 운용되던 소량 양산형 로봇.

 

덕분에 흉내를 내보지만..

프로포션 자체가 너무 달라서 비교불가.

 

둘다 1/144 스케일.

 

사람은 패션의 완성이 얼굴이지만..

 

프라모델은 조형이기에 헤이즐은 뭘해도 테가 안나니..

 

길고 강해 보이는 것들을 주렁주렁 다는 것이 해법.

 

애시당초 AOZ계열들은 건담계의 레고이기도 하고..

 

실제로 헤이즐은 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기존 헤이즐 빔라이플의 앞뒤로 덧대는 방식.

 

키만한 총을 들고있음에도 어색하거나 처지지 않음.

 

단 허리관절은 이를 못버텨 배사장이 됩니다.

 

이 것이 보기 싫은 분들은 직접 개수를..

 

저는 자립시켰지만 반다이에서도 흐루두두 같은 과한 등짐은 스탠드를 이용하라 되어있습니다. 중력을 무시하는 구조이기 때문..

 

저도 헤이즐라 세컨드폼 with 흐루두두 x2 정도 되면 스탠드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봇혼이 1/144인 것과 달리..

 

Hi-METAL R은 1/100.

 

즉 건담으로 치면 MG 사이즈.

 

메탈 어쩌고 해서 초합금혼 같지만..

 

상기처럼 변형 관절 일부에 사용하는 것이 전부.

 

덕분에 VF-1D는 7~8만원대.

 

특이한 것이 더 비싼 VF-4는 발이 플라스틱인데..

 

VF-1D는 발이 메탈.  만지면 차가움. 메탈릭 도색이나 코팅이 아닙니다.

 

발 생김새가 접지력이 작기에 자립하기 힘든 구조이니.. 

 

로봇시 자립하라고 무게추로 활용하는듯.

 

대신 스탠드 젠더는 있는데 스탠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매뉴얼에도 스탠드는 별매이니 돈주고 사라고..

 

기만원 더 비싸지만 상기 VF-4엔 기본제공되는.. 

 

VF-1D에는 별매인 로봇혼용 스탠드 구입하거나..

 

상기처럼 로봇혼임에도 마징가 인피니트들에 혜자스럽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별매 건프라용 스탠드인 액션베이스 풀버전을 활용하던가요. 풀버전이기에 각종 젠더 포함으로 로봇혼에도 이용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는.. 마징가들 손을 앞으로 뻗은 비행상태로 전시하거나.. 로봇은 스탠드없이 자립해있고 로켓트 펀치등을 날아가는 상태로 전시하기 위한 용도이기 때문.

 

이윤을 무시한 것으로 반다이 마징가 인피니티 시리즈는 모두 보여주기..

 

즉 우리가 마징가 만들면 이 가격에 이 정도 나와요라는 식. 실제로 반다이 스타워즈 시리즈들을 제외하면 가장 혜자스러운 것은 건담이 아닌 마징가 인피니티들입니다.

 

이 제품의 알파요 오메가이자 존재의의.

 

린 민메이 왼손에 들고있는 것 재현한 유일한 모형.

 

화살표가 린 민메이.

 

내부엔 전투기 파일롯 히카루 탑승가능.

 

1/100스케일로 사람은 손가락 반마디 정도이기에 얼굴은 없습니다. 저 작은 크기에 저 정도 퀄리티 도색은 규모의 경제와 더불어 예전에 비해 두배이상 인건비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여전히 저렴한 중국 아줌마들의 힘입니다.

 

실제로 민간인 여성인 린 민메이 외에 전투기 파일롯인 일본명 이치조 히카루 - 나라마다 이름이 다릅니다. 한국 VHS 더빙판은 물론.. 미국 및 한국 AFKN 에서도 해주었던 ROBOTECH 포함.

 

- 의 인형인데 우주복인 VF-4가 더 커보이지만..

VF-1D에 VF-4 히카루를 탑승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이 상태에서 보호 장갑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역으로 VF-1D 히카루를 VF-4에 탑승시키는 것도 가능.

 

VF-1D를 거워크로 변형시키는 것도 귀찮으니.. 손목 관절 조인트가 동일함을 이용해 미리 거워크로 변형해놓은 VF-4로 교체해줍시다.

 

그럼 이렇게도 가능.

 

단 문제는..

 

좌. VF-1D는 80년대 로봇이기에 손이 레트로한 원형.

 

우. VF-4는 요즘처럼 각지고 손등 덮개가 있는 형태.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둘다 LD 레이저 디스크 기반 시절의 아날로그 비디오 전성기 애니메이션 출연 기체임은 동일하지만..

 

VF-4는 배리어블 파이터 즉 변형 전투기라는 형식명을 가짐에도 마크로스 플래시백 2012라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에 전투기 형태로 잠시 출연한 것이 전부이기 때문..

 

즉 로봇으로 변형되는 것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 자체가 없었던 것입니다.

 

F-22도 없던 시절. 가장 멋있어 보이는 군용기 SR-71 블랙버드를 소형화, 전투기화 하였을 뿐이죠.

 

VF-4 로봇이 생겨난 것은 32비트 CD-ROM 게임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게임 VF-X에 VF-4가 추가되면서부터이죠.

 

즉 로봇만 보자면 VF-1D와 VF-4는 10년 이상의 차이가 나는 셈이기에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VF-1D와 달리 VF-4 로봇은 멋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변형 시퀀스도 억지성향으로 보이는거죠.

 

가동성.

외형에 비핸 좋은 편이며.. 

 

한발 서기로 자립은 시켰으나..

 

이게 전부라 보시면 됩니다.

 

실상은 한발로 자립시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발목의 좌우 가동성 아예 없고 발 생긴 것도 접지력이 작게 생겼기에 발이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소재로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것을 이용해 고관절 가동으로 무게 중심을 잡고 기우뚱하게 겨우 자립시킨 것.

 

부품교체로 이런 것도 가능. VF-1으로서는 드물게 2인승.

 

그래도 상기 2인승 돌출 좌석을 포함한 교체식 어깨상부 덮개와..

 

전투기 형태시 보호 장갑과 교체해 사용하는 투명 캐노피 및 역시나 교체식인 랜딩기어도 있으니 애니메이션 장면을 연출하기위한 기본적인 악세사리는 린 민메이 인형 및 전용 왼손을 포함해 전부 제공되기에 추억팔이 아이템으로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스탠드는 없으나 대신 VF-4보다 기만원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게다가 왜인지는 모르나 일반 국내 유통가가.. VF-1D는 제가 구입한 가격에서 기천원~1만원 더 비싸다면 VF-4의 경우 제가 구입한 가격에서 기만원 더 비싸더군요.

 

 

http://www.2cpu.co.kr/unbox/14861

상기 링크 연계 포스팅.

 

제품과 매뉴얼을 구분해 수납하기 위한 노란색 종이 동봉.

 

특이점.

 

로봇으로 변하는줄 몰랐던 민간 파일롯이 선배의 배려에 의해 군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최신 전투기에 타고있다 추락하지만 군 오퍼레이터 여성의 지시에 따라 로봇으로 변하여 살아난후 추후 반비행기 반로봇으로 변하여 민간 여성을 구하는 장면을 처음으로 모형화한 것. 

 

VF-1D 자체는 야마토, 하세가와등에 의해 모형화 되었으나.. 상기 장면을 연출한 것은 이 것이 최초.

 

급하게 구하느라 로봇 왼손에 들지만 공중에서 여성을 들고있던 로봇 왼손이 파손돼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비행중 전투기 캐노피를 열고 잡아 2인승 좌석에 앉히는 아크로바틱이 묘미.

 

 

상기 거론한 장면은 편집되어있으나.. 대략의 이해는 되실 애니메이션 클립.

 

참고로 저 애니메이션 초반은 한국 제작입니다.

 

개인적으론 1983년 한국 국민학교 교실에서 점심시간에 보여주던 마크로스 1화의 내용으로 사전지식 없었기에 발상 및 연출이 충격이었습니다.

 

F-14 멋지게 나오는 1986년 영화 탑건보다 몇년전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참고로 이 애니메이션 극장판은 일본 버블기 퀄리티를 보여주는 시대를 앞선 명작.

 

상기 TV판이 1982년.

 

극장판이 1983년으로 기억합니다.

 

 

건담 컨버지 웹한정.

 

역시나 훌륭한 완구상 포장.

 

이번에도 동봉된 대표명함.

 

완구상 임의로 셀로판테이프 밀봉.

 

완구계의 질소포장. 제품의 50%도 안되는 포장박스 빈공간.

 

 

제품포장의 유격을 없애기 위해 추가된 골판지.

 

제품포장은 작음.

 

법적으로 식품완구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추가된 소다맛 껌.

 

단 한국 정식 수입시 식완이 아닌 완구로 수입하기에 껌은 모두 빼버립니다.

 

즉 상기는 병행수입 또는 나까마.

 

그래도 약 10cm의 작은 키에 비해 얼굴은 잘 나온 편.

 

델타 건담의 비코팅 일반판은 존재하지 않지만..

 

코팅판은 비코팅 일반판의 x2이기에.. 

 

2100엔이었을 겁니다.

 

즉 금 맥기라 부르기도 하는 골드코팅만으로 가격이 x2.

 

상기처럼 할인 안해주었으면 안살 물건.

 

이는..

 

상기 HG 백식 리바이브 건담베이스 한정판 골드코팅이 5만원돈 하기에.. 어차피 비슷하게 생긴 것.. 할인해 3만원대인 델타 건담이 더 저렴했기에 이의 대용으로 구입한 것..

 

조금이라도 생산비를 아끼기 위함인지 단면 코팅된 부분과 양면 코팅된 부분이 공존합니다.

 

단면 코팅은 조립시 결합되어 은색 안쪽이 안보이는 부품들.

 

델타 건담은 일반판이 골드코팅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정가는 비싸지만.. 규모의 경제로 한정판 골드코팅보다 약간이나마 더 저렴한 것.

 

델타 건담은 할인가였기에 현재 원상복귀라지만..

 

암드유닛 바리안대거는.. 할인가가 아니었는데도

 

국내 판매가 인상이..

 

참고로 일본 정가는..

 

세금 제외 2130엔.

 

세금 포함 2300엔.

현재 그나마 저렴하게 파는 곳은 일본 세금 포함가.

 

뜬금없지만 대구발..

 

역시나 네임드 완구상의 포장은 훌륭합니다.

 

제품박스에 딱 맞는 포장박스가 없으니 신문지 및 박스 조각을 잘라 상부에 추가하는 식으로 포장박스와의 크기를 맞추었네요. 처음보는 포장방식.

 

뭔가 과해보이는 제품박스별 종이포장.

 

셀로판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국산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중국 인건비 + 중국 종이의 콜라보.

 

박스는 셀로판 테이프로 밀봉.

 

1. 굿스마일 컴파니 - 원래 넨도로이드 같은 일제 중국생산 인형으로 유명한 회사인데 반다이에서 기십년 일하며 슈퍼미니프라 만들던 인물이 와서 테스트용 상품 소유즈 로켓외 모데로이드 브랜드 첫 제품으로 만든 것이 마징카이저.

 

2. 센티넬 - 상기 프라모델의 원형이된 기십만원짜리 초합금 액션피겨 만드는 회사. 비싸지만 조형도 좋고 초합금인데 가동성도 좋습니다.

 

3. 다이내믹 정식 라이센스임을 나타내는 인증 스티커. 다른 것들은 박스상 프린트. 반다이 마징가Z 인피니티 박스에도 존재.

 

특이하게 조립 매뉴얼과 데칼도 비닐 밀봉.

 

로봇에 사용하는 악세사리이기에 런너양은 단촐.

 

참고로 상기는 로봇에 추가하는 갑옷인데..

 

명칭만 다를뿐..

 

암드, 아머드, 풀아마 로 시작되는 타이틀을 가진 악세사리들은 모두 동류.

 

 

 

 

가격대에 비해 부품이 많은 편.

 

 

유사가인 두 프라모델의 런너양만 봐도 비교가 됩니다.

 

보여주기성 제품은 항상 가성비가 좋은 편.

 

 

특이점이 폴리캡보다 더 유연한 실상 고무를 부품으로 사용하는데.. 문제는 상기 화살표처럼 접착제로 미리 고정해둬야 하는 부분이 존재하며 일단 스냅타이드 조립은 가능하지만 접착제로 고정하거나 순접코팅으로 장착부를 두껍게 안들어주어야 하는 부분 존재하기에 접착제가 있는 편이 좋습니다.

 

덕분에 제가 올린 HG 디제 사진은 모두 목뒤에 연결된 파이프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상기는 눈 배경이 되는 검은색 위에 핑크색 눈을 조합하는 식인데 크기가 매우 작기에 선풍기 바람에 날려 분실하였습니다.

 

 

그래서 상기 여분을 잘라 이를 대체합니다.

 

 

티는 잘 안나지만 없는 것보단 양호합니다.

 

 

더불어 일반판 민트색 HG 디제 는 바디색과 동일한 민트색인 무릎부가 HG 디제 NT 에서는 색이 다르기에 스티커로 이를 대체합니다.

 

단..

 

 

스티커를 붙여야하는 무릎부가 계단식.

 

이거 맨손으로는 붙이기 힘듭니다.

 

집에 있을만한 것으로 자체해결 해봅시다.

 

 

일단 스티커를 맨윗층에 붙여줍시다.

 

위에서 내려오면서 한층씩 붙여나갈겁니다.

 

 

한층 면을 붙였으면 이어지는 각진 모서리 부분을 프라에 기본 동봉된 빔샤벨류를 이용해 눌러줍니다.

 

 

넓은 면은 면봉으로 문질러 줍니다. 

 

다리별 4층 계단이기에 4번 반복 x2 해주면 됩니다.

 

 

공구나 들인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좋은 편.

 

 

대체할 눈을 만들고 남은 잉여 스티커가 아까워 활용법을 찾다가 빔나기나타 손잡이와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임의로 잘라서 붙였는데 원래 제 짝이 아니라서인지 한바퀴를 채못돌립니다.

 

하나 더 잘라 붙여줍니다.

 

 

1. 손으로 위치만 고정시켜 붙입니다. 잘안붙습니다.

 

2. 면봉으로 문질러 고정시켜 줍니다.

 

3. 1보다는 양호합니다.

 

 

설정에는 없지만 주먹에 쥐어주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반다이 마크도 잘라줍니다.

 

 

비닐스티커와 달리 종이스티커는 이질감이 있지만 눈에 잘 안뛰는 부분이기에 그럭저럭.

 

 

실은 조립 설명서를 안보고 부품을 런너에서 잘라내다보니 가끔식 고정용 요철을 잘라내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上기 부분은 계단식 스티커 붙여야하는 무릎부.

 

그러나 上기를 보다시피 원체 반다이의 설계가 훌륭하여 단면 고정만으로도 면봉으로 문지를시 흔들림이 없습니다.

 

자주 빠지는 부분이 있어 접착제로 고정해주어야 하는 것을 제외하면 가성비 좋은 프라모델.

 

 

 

빔라이플 x2. 바주카 x1. Z건담용 하이퍼 메가 런처 x1 동시 장착 가능.

 

어거지 같지만 왼쪽 어깨의 정식 명칭은 메가 바주카用 웨폰랙. 즉 원래 저러고 다니라고 있는 것.

 

상기는 NT 즉 내러티브에서 등장하는 Z건담 시절 지구내 반연방 게릴라 카라바의 스폰서였던 홍콩을 포함하는 중국계 루오 상회의 것이지만.. Z건담 시절 이와 동형기를 타고 다니던 것이 RX-78 건담 파일롯이던 아무로이고 추후 뉴건담 파일롯이니만큼..

 

애너하임이 스폰서인 부유한 우주 반연방 에우고가 가난한 지구내 카라바에 두고간 우주용 MS 릭디아스를 아무로의 의견대로 저리 손봐져 지상전용이 된 것이기에 그러려니..

 

풀아마가 아닌 풀웨폰 시스템.

 

단 실상은 겔구구 후속.

 

기본 무기가 빔샤벨이 아닌 빔나기나타인 것이 이의 증거.

 

 

실제로 기십만원하는 - 일본정가도 1만엔대.. - 로봇혼 카시그니처 디제의 경우 민트색 아무로 오리지날의 경우.. 저처럼 제타 건담 것 뺏어올 필요없이 하이퍼 메가 런처 기본 동봉.

 

저는 민트색이 맘에 안들어 웹한정 디제 NT로..

 

 

제가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인 과함.

 

빔라이플 x3. 바주카 x2.

 

 

등의 등지느러미 같은 것은 고속 이동시 냉각을 위한.. 패시브 쿨러. 즉 방열판. 생긴 것과는 다르게 추력이 중량보다 과하여 날아다니지는 못해도 로켓처럼 수직 상승은 가능. 즉 날개없는 F-22 같은 것입니다.

 

 

단..

 

일본 정가 1만엔대라도 로봇혼 디제 NT는 웹한정임에 한국에서는 구매대행이 되어 미친 가격이 됩니다. 게다가 민트색 아무로 전용기와는 달리 하이퍼 메가 런처가 빠졌습니다. 실질적 가격 인상인 것.

 

같은 웹한정이라도 2만원대 HG 디제 NT 가성비가 훨씬 좋은 셈.

 

웹한정이라 구하기 어려우면 민트색 일반판 디제 라도 구해봅시다. 19000원..

 

 

참고로 저렴이라고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닙니다. 반다이가 상징적인 보여주기로 만든 것이라.. 프로포션 나쁜 RE/100, 프로포션은 좋지만 더 비싼 완성품 로봇혼에서도 안되는 허리 돌리기가 됩니다.

 

이를 위해 잘빠지긴 하지만 - 순접 코팅 필요 - 볼조인트 허리와 더불어 上기 빨간색 부품도 안움직일 것 같은 허리가 움직이는 것을 보조하기위해 볼조인트 사용. 上부 고정. 下부 좌우 가동됩니다. 가장 저렴이인 HG 디제 에만 있는 기믹.

 

 

덕분에 이런 포즈 가능.

 

 

上기 하이퍼 메가 런처 기믹을 이용해 이런 것도 가능합니다.

 

 

와콤 인튜어스 프로用 펜.

 

 

들고있는 것은 물론 됩니다.

 

문제는 이 것도 됩니다.

 

 

배경에 기대어 놓은 것이 아닌 웨폰랙의 장력만으로 장착후 자립하고 있는 것.

 

하이퍼 메가 런처와는 달리.. 펜이 더 무겁기에 무게 중심을 잘 잡아주어야 하고.. 액션은 취하지 못합니다. 본격 보여주기용 기믹. 실상은 되는 것만도 용합니다.